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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지않고서야' 1화 정재영, 이상엽의 보복인사로 재발령

by 천상연짱 2021.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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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미치지않고서야' 정재영, 이상엽 뒷담화로 '재발령'

MBC '미치지 않고서야' 포토
'미치지 않고서야'에서 정재영은 이상엽을 뒷담화한 대가로 제품개발부에 발령된 지 며칠만에 인사팀으로 재발령됐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에서 최반석(정재영 분)이 제품 개발부로 발령된 후 한세권(이상엽 분)과 갈등을 겪고 타부서로 전근가게 되는 장면이
주 내용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세권이 우연히 최반석이 직장 동료와 나눈 대화를 뒤에서 엿듣게되었다.

최반석은 한세권에 대해 "일머리 있는 스타일은 아닌 것 같아. 얘기 들어보니까 센서 오류 잡는다고 한 달을 끌었다고 하더라고...왜 그 부품을 교체할 생각은 못했나 몰라. 매니징만 한다고 실무 경험이 없어서 그런가? 그래도 성격은 좋은 것 같더라."라고 말하는 것을 듣게 됐다.


이에 한세권은 앙심을 품고 최반석을 자신의 팀에서 쫓아낸 후 인사팀으로 발령받게 했다. 이 소식을 들은 최반석은 크게 화를 내며 한세원 에게 거세게 따졌다.


한세권은 이런 최반석에게 "그냥 쿨하게 생각하시죠? 최반석 님이 센서 지적할 때 그러셨잖아요. 같은 거예요. 최반석 님이 우리 팀에 맞는 부품이 아니라 제가 보내드리는 겁니다."라며 차갑게 이야기했다.


이 말을 듣고 최반석은 "그럼 한 팀장은 얼마나 대단하고 중요한 부품인데요?"라며 대들었고, 한세권은 그냥 대화를 끝내려 했는데 끝까지 최반석은 "내 눈으로 실수인지 아닌지 확인하기 전까지는, 납득이 되지 전까지는 아무데도 못 간다."며 한세권에게 화를 냈다.


한세권은 "그게 실수인지 아닌지 뭐가 중요 하냐?팀장인 내가 당신 잘랐다고. 최반석 당신은 이제 아웃이라고!"라며 옥상에서 대치하던중 갑자기 나타난 당자영(문소리 분)이 한세원의 뒷통수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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