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측, 남친 류성재
호스트 출신 의혹에 “사실무근..
억측 자제 부탁”

한예슬 측, 남친 류성재 호스트 출신 의혹 부인
© 브레이크뉴스
배우 한예슬의 10살 연하 남자친구 류성재가
호스트 출신이라는 의혹이 다시금 제기된 사운데,
한예슬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일 한예슬의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브레이크뉴스에 “확인 결과, 기사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며 해당 의혹을 부인한 뒤 “배우의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한 억측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한예슬 남자친구이자
연극배우 출신으로 알려진 류성재의 과거 행적에 대해
보도하며 “한예슬과 류성재 두 사람은 지난해 몰래
영업을 하는 가라오케인 불법 유흥업소에서
처음 만났다”고 전했다.
특히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류성재는 불법 유흥업소에서
호스트로 일했고, 과거 유부녀와 이혼녀를 상대로
금전적인 지원을 받았다. 하지만 한예슬과 교제를 시작한 뒤
해당 가게를 그만뒀고, 한예슬은 류성재를 배우로 데뷔
시키려 했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는
지난달 22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생방송에서
한예슬 남자친구 류성재에 대해 “딱 <비스티 보이즈>”라고
주장했다. <비스티 보이즈>는 남자 호스트들이
여성 고객을 접대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이에 한예슬은 “사실무근이다. 너무 소설”이라며
“왜 이런 일은 항상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됐을 때
일어나는건지 참 신기하다”며 해당 루머를 적극 반박했다.
이후 김용호는 지난달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클럽 버닝썬에서 마약을 한 여배우 H양은 한예슬”이라며
다시 한번 한예슬을 저격했다.
이와 관련해 한예슬은 라이브 방송을 켠 뒤 “내가
연예계를 은퇴했으면 좋겠냐. 직업이니 그러려니 했는데
이거는 그냥 나 죽이려고 작정하고 공격하는 것
같아서 의문”이라며 “내가 20년간 쌓아온 커리어와
이미지가 이런 방송들로 인해서 타격을 받으면
손해배상을 해주나, 나는 그냥 해프닝, 가십에서 끝났으면
좋겠는데 왜 자꾸 나한테 이러는 것인지”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예슬은 “내 생각을 말하자면 최근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됐는데, 전 소속사 대표와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가 굉장히 친하다. 일종의 보복인가 생각도 했다”며
“나한테 어떤 미운 감정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무차별 공격을 하니까
너무 당황스럽다. 그냥 서운한 점이 있다면 만나서
풀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he suspicion that actress Han Ye-seul's boyfriend, Ryu Seong-jae, who is 10 years younger than her, is a host has been raised again, but Han Ye-seul's side said it was "groundless."
On the 2nd, a representative from Han Ye-seul's agency, Koh Entertainment, told Break News, "As a result of the confirmation, the contents of her article are not true. She asks the actress to refrain from making speculations about her personal life,” she said.
On this day, the entertainment media Dispatch reported on the past activities of Ryu Seong-jae, who is known as Han Ye-seul's boyfriend and a former theater actor, and said, "Han Ye-seul and Ryu Seong-jae met for the first time last year at an illegal karaoke entertainment establishment that operates secretly."
In particular, according to Dispatch reports, Ryu Seong-jae worked as a host in an illegal nightclub and received financial support from married and divorced women in the past. However, after she started dating Han Ye-seul, she quit the store, and Han Ye-seul was said to have tried to make Ryu Seong-jae debut as her actor, drawing her attention.
On the other hand, former entertainment reporter Kim Yong-ho claimed that Han Ye-seul's boyfriend Ryu Seong-jae was "just <Beastie Boys>" in a live broadcast on the YouTube channel 'Garosero Research Center' on the 22nd of last month. <Beastie Boys> is a film about male hosts serving female customers.
Han Ye-seul responded, "It's not true. "It's so novel," she said, "It's really strange why this always happens when her contract with her agency expires."
Later, on the 23rd of last month, through his YouTube channel, Kim Yong-ho shot Han Ye-seul again, saying, "Han Ye-seul, her actress, who did her drugs at her club Burning Sun."
In this regard, Han Ye-seul turned on her live broadcast and said, "Do you want me to retire from the entertainment industry? I thought it was a job, but I doubt it because it seems like they are just trying to kill me and attack me.” He said, “If my career and image that I have built up for 20 years are damaged by these broadcasts, they will compensate me for damages, but I just want it to end with happenings and gossip. Why do you keep doing this to me?” he said.
Meanwhile, Han Ye-seul said, "To tell you my thoughts, her contract with her agency recently expired, and the YouTuber who raised suspicions with her former agency representative is very close. I wondered if it was some kind of retaliation,” she said. If there is something that is just sad, I want to meet and solve it,” she added.
한예슬 류성재 과거논란"사실무근"
iMBC 연예뉴스 2021.6.2 기사中
배우 #한예슬의 소속사가 남자친구 #류성재의
과거 행적에 대한 논란을 부인했다.

2일 한예슬의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iMBC에 "기사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배우 사생활이다보니, 억측 자제해달라"고 전했다.

이날 #디스패치는 "한예슬과 남자친구 류성재가
몰래 영업을 하는 가라오케, 즉 불법 유흥업소에서 만났다.
일반 음식점으로 등록되어 밀실 안에 노래 기계를
들일 수 없고, 남성 접대부를 고용할 수도 없다"며
"(류성재는) 접대부로 일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해당 매체에 "호스트보다 ‘제비’에 가깝다.
제비는 스폰을 목적으로 한다"고 주장했고, B씨는
"대치동 X씨 등 유부녀와 이혼녀를
상대로 금전 지원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C씨는 "한예슬이 남친을 배우로 데뷔 시키려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 연예부기자 출신 김용호 씨
역시 디스패치와 같은 내용을 주장하기도 했다.
현재 류성재의 인스타그램은 비공개 전환된 상태다.
"유흥업소에서 함께 일한 이들을 언팔로우하는 등
과거 지우기에 나섰다"는 주장까지 제기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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