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형사 손현주 · 장승조
진실에 다가가려는 자와
은폐하려는 자들 간의
대결을 담은 리얼한 형사들의
세계를 그린 드라마
JTBC 2020.07.06~
(월,화) 오후 9:30
등장인물 관계도
강도창 (손현주)
남/45세/인천 서부경찰서
강력2팀 형사
"내가 남성호르몬이 부족 하다고?
나 강력팀 형사야"
과학수사도 아니다. 뛰어난
추리 능력도 없다. 땀과 발품을 믿는,
터프함과 의리로 무장한 18년차 형사.
5년전 자신이 체포한 이대철의 딸이
살해당하면서 용의자의 자수로
이대철이 무죄임을 밝혀내려는 형사.
손현주·장승조
'모범형사', 사건보다
사람 좇는다.
YTN 2020. 7.6 기사中
드라마 '모범형사'가 베일을
벗는다.
JTBC 새 월화드라마 '모범형사'는
달라도 너무 다른 두 형사가
하나의 진실을 추적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무엇보다 이 드라마는 인물의
심리를 파고드는 치밀한
연출 장인 조남국 감독과
수식어가 필요없는 연기 장인
손현주가 '추적자','황금의 제국'
이후 호흡을 맞춘다는 소식으로
관심을 모았다.
여기에 "조남국 감독님과 손현주
선배님과의 만남, 이것만으로도
굉장히 설렜다"는 장승조와
그래서"꼭 참여하고 싶었다"는
지승현이 합류해 극을 채운다.
제작진은 "리얼한 형사들의
세계를 담는다"면서
"사건보다 '사람' 좇는 드라마"라고
소개했다.
형사 강도창(손현주)는 5년전
여대생과 사건 담당 형사를
살해한 범인으로 추호의
의심도 없이 이대철(조재윤)을
체포했다. 그렇게 끝난 줄 알았던
살인사건 속에 은폐된 진실이
강도창과 오지혁(장승조)
앞에 조금씩 얼굴을 내민다.
하나씩 밝혀지는 증거와 숨겨져
있던 인물들의 관계가 드러나면서
추악한 욕망의 민낯을 비춘다.
드라마의 또 다른 주역 이엘리야는
"누군가는 덮으려 하고, 또 누군가는
밝히려는 진실을 좇아가는 각 인물들의
치열함에 주목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YTN 기사중
5년전 나는 잘못된
범인을 잡았다.
https://tv.naver.com/v/14600893
손현주는 믿고 보는 배우?
여튼 드라마는 재미있었다.
출처 입력
https://blog.naver.com/amtsori0/222010120836
https://amtsori.tistory.com/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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