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히틀러애견1 '로트와일러'맹견 사고 - 반려견 죽고 주인 다쳐(원본영상포함) '로트와일러'맹견 사고 - 반려견 죽고 주인 다쳐 (원본영상포함) "입마개 안했다"... 맹견 '로트와일러' 순식간에 산책하던 '스피츠' 물어죽여 서울경제 2020.7.29 기사中 대표적인 '맹견'으로 꼽히는 로트와일러가 주인과 산책을 하던 소형견 스피츠를 공격해 물어죽이는 일이 발생했다. 로트와일러는 입마개를 하지 않은 상태였고, 이 과정에서 스피츠 견주도 부상을 당했다. 29일 연합뉴스TV에 따르면 소형견 스피츠 견주 A씨는 지난 25일 서울 은평구 불광동의 한 골목을 산책하던 도중 이같은 사고를 당했다. 길을 걷던 중 입마개 없이 산책 중이던 맹견 로트와일러가 순식간에 A씨의 스피츠에 달려 들었다. 스피츠는 A씨의 뒤로 도망쳐 피해 보려 했지만 이내 로트와일러에 물어뜯기고 그 자리에 쓰러졌다. 로트.. 2020. 7. 29.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