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티키타카1 '티키타카' 유진의 운명같은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 '티키타카' 유진의 운명같은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 '티키타카' 유진, "1997년 봄, H.O.T를 보러 공항 갔다가 캐스팅…같은 해 11월 데뷔했다" 배우이자 가수 유진이 자신의 운명같은 초고속 데뷔 스토리를 공개했다. SBS 20일에 방송된 '티키타카'에서는 원조 요정 S.E.S 유진이 첫 번째 손님으로 버스에 탑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진은 S.E.S의 멤버로 캐스팅 된 비하인드 사연을 공개했다. 그녀의 사연은 "H.O.T가 괌으로 뮤직 비디오를 찍으러 왔나, 휴식을 취하러 왔나 그랬다. 그때 너무 보고 싶어서 공항으로 가서 H.O.T를 만났다." 라고 토크를 시작했다. 이에 MC들은 그게 언제인지 몇 년도냐고 기억나는지 물었다. 그러자 유진은 "사실 그때가 데뷔한 년도다. 17살 때다"라고 말해.. 2021. 6. 21.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