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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2

차지연 '라디오스타' -"초등학교 때부터 학부모 소리 들어" '라디오스타' 차지연이 노안으로 겪었던 순간을 공개했다.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차지연과이호철이 '노안 배틀'을 하는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호철과의 나이 차질문을 받은 차지연은 "(제가)대표 노안이다. 초등학교때부터 학부모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며 "감독님과 미팅을 하러 갔을 때, 극 중 구비서 역 사진을 보고 내공이 느껴져'이 선배님은 영화 위주로 하셨나 보다'고 말했더니 감독이 웃었다"고 밝혔다.이 말을 듣던 이호철은 차지연에"누나도 전지현, 한지민 선배보다 동생이지 않냐"며 반격하는 모습을 MC들을 폭소케 했다.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다.매주 .. 2021. 6. 10.
모범택시' 이제훈→표예진,시즌2 바람 '모범택시' 이제훈→표예진, 시즌2 바람 "무지개운수 스토리 다시 한 번 쓰여졌으면" 2021.05.29 헤럴드POP 기사中 [헤럴드POP=천윤혜기자]SBS ‘모범택시’ 이제훈, 이솜, 김의성, 표예진, 차지연, 장혁진, 배유람이 시청자들에게 애정 어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오늘(29일) 밤 10시 최종회를 앞둔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연출 박준우/극본 이지현/제작 스튜디오S, 그룹에이트). 시청자들에게 악당을 사냥하는 통쾌한 카타르시스와 화끈한 응징을 동시에 선사한 ‘모범즈’ 7인방이 종영에 앞서 감사한 마음과 이대로 보내기 아쉬움이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먼저 특수부대 출신이자 무지개 운수의 대표 기사 ‘김도기’ 역을 맡아 극을 이끌어간 이제훈은 “’모범택시’가 마무리됐다는 것이 아직도.. 2021.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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