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이준석1 이준석, 배현진 기존정치 변화의 열망인가? 정치판 변화 열망, 36세 제1야당 대표 택했다. 대선 9개월 전, 국민의힘 새 대표 이준석43.8%로 1위, 나경원 6.7%P차 제쳐 여론조사 과반 득표, 당심은 2위 “더 파격적으로 바뀌라는 민심 반영” 이 대표 “지상 과제는 대선 승리” 한국정치 세대교체 전환점 될 수도 36세 제1야당 대표 시대 정치권의 세대 지체 현상을 뒤엎은 보수 유권자들의 반란. 정권 교체를 원하는 보수층의 전략적 선택. ‘2030세대’ 국회의원마저 드문(21대 총선 기준 300명 중 13명, 4.3%) 한국 정치 현실에서 85년생 정치인 이준석이 11일 제1야당의 대표가 됐다. 보수 성향 유권자들은 271일 남은 내년 3월 대선을 지휘할 선장 역할을 ‘36세 0선 당대표’에게 맡겼다. ‘확고한 뜻을 세운다’(而立·이립)는 .. 2021. 6. 12.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