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의암호1 의암댐 사고-실종된 공무원 "미치겠네"울먹 의암댐 사고- 실종된 공무원 "미치겠네"울먹 "미치겠네" 흐느낀 의암호 실종 공무원... 가족 "지시 있었다" 연합뉴스 2020.8.8 기사中 춘천 의암호 선박 전복 사고로 실종된 공무원의 가족이 사고 전 차량 블랙박스에 저장된 대화 내용을 토대로 인공 수초섬 작업을 지시한 사람이 있다고 주장했다. 실종된 춘천시청 이모(32)주무관의 가족은 8일 오전 경강교 인근 사고수습대책본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 주무관이 사고 당일 차 안에서 수초섬 관리 민간 업체 관계자로 추정되는 누군가와 '네, 지금 사람이 다칠 것 같다고 오전은 나가지 말자고 하시거든요'라는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 가족은 "오전은 나가지 말자고 하시거든요'라는 말 자체가 누군가로부터 얘기를 듣고 전달을 한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주무.. 2020. 8. 8.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