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미치지않고서야1 '미치지않고서야' 1화 정재영, 이상엽의 보복인사로 재발령 첫방 '미치지않고서야' 정재영, 이상엽 뒷담화로 '재발령' '미치지 않고서야'에서 정재영은 이상엽을 뒷담화한 대가로 제품개발부에 발령된 지 며칠만에 인사팀으로 재발령됐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에서 최반석(정재영 분)이 제품 개발부로 발령된 후 한세권(이상엽 분)과 갈등을 겪고 타부서로 전근가게 되는 장면이 주 내용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세권이 우연히 최반석이 직장 동료와 나눈 대화를 뒤에서 엿듣게되었다. 최반석은 한세권에 대해 "일머리 있는 스타일은 아닌 것 같아. 얘기 들어보니까 센서 오류 잡는다고 한 달을 끌었다고 하더라고...왜 그 부품을 교체할 생각은 못했나 몰라. 매니징만 한다고 실무 경험이 없어서 그런가? 그래도 성격은 좋은 것 같더라."라고 말하는 것을.. 2021. 6. 24. 이전 1 다음 300x250